작성일 : 2025.02.26 15:29 작성자 : 김지혜 (mi95611@naver.com)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4일,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 현장에서 안전 및 품질 관리의 고도화를 위해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GH는 지난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의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며, AR 스마트글라스 도입을 검토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중대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스마트글라스의 실효성 등을 검증해왔다.
AR 스마트글라스는 건설 현장에서 수집된 시각 및 음성 정보를 무선 영상통화로 사무실의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리모컨이나 음성 명령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현장을 촬영하고 이를 전송하면, 사무실에서는 즉각적인 조치사항을 캡처하여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로써 현장과 원격으로 소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2023년 11월 착공하여,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2308억 원이 투입된다. 본 프로젝트는 공공임대주택 316세대와 지식산업센터 377호를 포함하는 대형 건설 사업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AR 스마트글라스 도입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에 이어, 향후 다른 건설 현장에서도 스마트글라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커스 +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