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Home > 건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2026년 준공 예정

작성일 : 2025.06.09 19:57 작성자 : 김지혜 (mi95611@naver.com)

 

2024년 3월 착공한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센터는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만리포에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센터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 해변을 중심으로, 국내 서핑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1145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총 사업비 276억 원이 투입된다.
대지면적은 1만 2,250㎡, 연면적 4,347㎡, 건축면적 2,35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서핑교육장, 수영장, 샤워실, 이론 및 실습 교육실 등 서핑 관련 교육시설은 물론, 외부에서 관측 가능한 최대 12m 깊이의 잠수 교육장 등 복합 해양레저 체험 및 안전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은 만리포니아 센터 외에도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 일원에는 국내 최초의 모래조각 전용 전시관인 ‘샌드뮤지엄’이 건립될 예정이며, 이원면 당산리에는 반려견 놀이터, 캠핑장, 수영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추진 중이다.

전진봉 태안군 전략사업담당관은 “다양한 산업 발굴 및 전략사업 추진을 통해 태안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나무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