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7 13:45 작성자 : 김지혜 (mi95611@naver.com)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401번지에 위치한 성남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가 새롭게 태어난다. 노후된 기존 건물을 대체할 신축 성호지구대는 연면적 555.49㎡, 건축면적 192.4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0월 26일 건축 허가를 받은 후, 2025년 5월 12일 착공하여 2026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성호지구대는 1997년 건축되어 노후화가 심각하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인 편의시설 및 피의자 조사실 등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근 지구대와 비교했을 때 연면적 대비 관할 인구가 많은 편으로, 치안 수요에 비해 공간적 여건이 턱없이 부족해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신축을 통해 열악한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찰관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 제공과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보다 나은 치안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였던 만큼, 성호지구대 신축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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