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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및 학생체육관 이전공사 순항…2027년 완공 목표

작성일 : 2025.07.28 11:29 작성자 : 김지혜 (mi95611@naver.com)

총 연면적 약 19규모, 서울 스포츠·문화 복합거점으로 재탄생

사진 = 김지혜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25 일대에 위치한 잠실주경기장이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학생체육관 이전공사를 통해 복합 스포츠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본 공사는 2023830일 착공해 2027228일 완공을 목표로 약 3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총 대지면적은 158,657.4, 건축면적은 64,483.06, 연면적은 195,599.42에 이르며, 용적률은 59.85%로 계획되어 여유 있는 공간 활용과 기능적 효율을 강조했다.

주요 시설은 주경기장(지하 1층 지상 3), 보조경기장(지상 2), 업무시설동(지하 4층  지상 1), 체육시설동(지하 1층 지상 2). 학생체육관(지하 4층 지상 2) 등으로 구성된다.

건축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 및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가 적용되며, 801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도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가 공동 발주했으며, 시공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고 있다. 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담당했으며, 감리는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무명씨엠건축사사무소,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7년 완공 후 잠실종합운동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업무의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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