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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본격화

작성일 : 2025.09.29 13:49 작성자 : 김지혜 (mi95611@naver.com)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 기대

사진 = 김지혜 기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산17-7번지에서 양재동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역세권 입지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대규모 주택 공급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20231월부터 20263월까지로, 3년여에 걸쳐 진행된다. 대지면적은 2,188.10, 연면적은 24,196.69이며, 건축물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된다. 구조는 철근철골 콘크리트 구조이며, 도로점용면적은 47.2㎡이다.

주용도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생활과 업무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건축주는 주식회사 에이치비앙재, 설계는 ()건축사사무소 시안, 시공은 ()호반건설이 맡았다. 또한 건축감리는 ()와이드디엔씨, 전기감리는 ()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소방·통신감리는 주식회사 코담기술단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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