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4 14:10 작성자 : 김근면 (nickyglass@naver.com)
서울 송파구 문정동 MAP그룹 사옥 증축공사 현장 가림막이 ‘하하호호 갤러리’로 꾸며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김근면 기자)
현장에는 송파미술가협회 김혜숙 작가의 작품 ‘다시 시작’이 설치되어, 산골짜기에 떠오르는 햇살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아냈다.
가림막에는 “공사장 가림막이 갤러리가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주민들에게 여유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례는 공사 현장이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건설은 문화다’라는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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