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Home > 건설

서소문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도심 재편 위한 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작성일 : 2026.03.25 11:27 작성자 : 김지혜 (mi95611@naver.com)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7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서소문 제 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 = 김지혜 기자)

이번 사업은 일반상업지역과 방화지구, 중점경관 관리구역(역사도심), 도시환경 정비구역 등에 해당하는 부지에 조성되며, 대지면적은 3,530.70. 개발 규모는 지하 7층~지상 19층, 최고높이 89.83m, 연면적 39,624.19로 계획됐다.

주요 용도는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이며, 구조는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가 적용된다. 건폐율은 58.26%, 용적률은 953.43%다.

해당 사업은 2024년 하반기부터 착수되어 현재 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주사는 JB우리캐피탈 주식회사 외 2곳, 사업관리(CM)는 한미글로벌 주식회사, 시공은 디엘건설 주식회사가 맡고 있다.

서소문 일대는 서울 도심의 역사성과 업무 기능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업무공간 확충과 함께 도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나무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