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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추진

작성일 : 2026.05.21 15:18 작성자 : 김근면 (nickyglass@naver.com)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 총 472세대 조성 예정

(사진 = 김근면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가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56번지 외 10필지로, 준주거지역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위치한다. 대지면적은 약 5,918.60㎡이며, 건축면적은 3,462.1212㎡, 연면적은 65,508.1015㎡ 규모다. 건폐율은 58.50%, 용적률은 674.98%로 계획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7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최고높이는 88.90m이다. 세대수는 공공임대 149세대와 민간임대 323세대를 포함한 총 472세대로 구성된다. 주차시설은 총 521대 규모로 계획돼 법정 기준인 396대를 상회한다.

건축주는 에이치엘 제4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설계는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이 맡았다. 감리는 건축 분야를 동우이앤씨, 전기 분야를 태양유니스, 소방 분야를 건축사사무소데크뱅크가 수행한다. 시공은 우암건설이 담당한다.

공사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8월까지 예정돼 있다. 향후 이번 사업을 통해 송파구 일대의 주거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정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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