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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들이 모여 이어온 83년생 동기 모임 ‘작은마음’

작성일 : 2026.05.16 12:03 작성자 : 김근면 (nickyglass@naver.com)

20년째 이어온 우정과 나눔의 의미… 문정동 느티나무 아래서 바베큐 모임 진행

(사진 = 김근면 기자)

83년생 동기 모임 ‘작은마음’이 올해도 따뜻한 만남을 이어갔다. ‘작은마음’은 지난 20년 전부터 시작된 모임으로, 현재 8명의 동기들이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이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모임 이름인 ‘작은마음’에는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마음이 되고, 이러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주변까지 함께 생각하자는 취지다.

이번 모임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60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 인근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바베큐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근황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마음이 모여 오래 이어지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동기장 김현진 씨는 전했다.

한편, ‘작은마음’은 앞으로도 꾸준한 모임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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